그런데 로맨스소설의 대다수 인기작이 19금인건 뭐.

역시 내로남불이란건가요?

로맨스 읽는 사람들은 로맨스로 생각하지만

남인 제가 볼 떄는 불륜으로밖에 안보이는

그런 현상인가요?

로맨스라는 말이 어찌 이리 퇴색되었을까요? 아쉬운 일이네요.

이거 참. 동물의 왕국에서의 사자들과 치타들과 얼룩말들의 로맨스를 보고있자니 

아름답네요.

정부는 어쨰서 로맨스의 거리 집장촌을 단속하는건지 노이해네요?

[연재성]

순수 로맨스는 방송작가나 시나리오쪽 아니면 순문학쪽으로 노리는 경향이 커서 아닐까요?

[칸달라스]

로맨스 소설의 가장 큰 플랫폼인 카카오엔 19금 없는데요?

[그냥가보자]

로맨스는 언제나 19금이었는데요. 19금 아닌건 귀여니글 왜에는 못 본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 글은 무슨 글인거죠?

[선들]

여긴 남자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같습니다. 북팔가면 섹스없는 사랑의 스토리가 90%이상입니다. 옛날에 가봐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