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 등수에서 노시는 고수분들이야 상관없지만..
저처럼 신인베스트 등수 저~쪽 아래에서 노는 경우에는..
의외로 한번씩 확인했을때 오늘은 몇등이나 할려나..
어제처럼 등수에서 완전 빠졌을까 아님 조금 올라갔을려나..
이런 쪼는 맛이 의외로 두근 두근 한다는..
진카로 포카친지도 어언 10년이 넘어가는데..
예전에 그때 히든 쪼는 맛이 들어서 두큰두큰 한다는..
매년 남의일이다 생각하고 구경만 하던 공모전에 참가하니깐..
나름 글쓰는 재미도 있고 또 다른 생각못한 재미도 있네요.. 하하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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