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쓰는데 또 소재가 공개 되었네요 ㅠ.ㅠ

아끼면 똥 되는 현실.

장관후보자가 제가 습작에서 한 스킬을 이용했네요.

ㅠ.ㅠ

3년전에.. 이 소잴 찾고 무릎을 딱 쳤는데.

참.... 현실이 더 판타지 같네요.

[아크셀]

제 동생이 전업작가인데, 소설쪽은 사이클이 되게 빨리 굴러간다고 하더라구요. 유행에도 민감하고...뭔가 떠오른다면 바로 시놉 잡고 쓰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ㅎㅎ

[[탈퇴계정]]

왕실마법사도 있는 나라라... 기발한 소재가 있으면 바로바로 쓰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여우란]

제목이 뭔가요.

[처음성대]

ㅎ ㅎ ㅎ 장관 후보 지명자 얘기인거 같은데 누군지 알겠네요.나쁜사람 이네요. 혼자 간직해온 아이디어를 슬적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