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 요리 해봤습니다 ^^;;

아...네, 사실  외주 일들 때문에 너무 바빠서 연재중인 소설을 임시 휴재 시켜 둔 상태인데, ‘바쁘다는 놈이 이런 거 올릴 시간은 있나?!’ 라고 화내실 수도 있어요 ㅠㅠ....

사실 이건 몇 일 전에 미리 예약 걸어 둔 게 이제서야 시간 맞춰 업로드가 되어서 가지고 왔을 뿐 ㅠㅠ...요즘은 통 뭘 해먹을 시간도 없답니다 ㅠㅠ...이전 봉골레도 마찬가지에요...
부채살 스테이크 때 까지만 딱 그때 그때 찍고 바로 편집해서 올렸던 것 같네요...

요즘은 시간 없어서 거의 매일 라면 끓여먹고 있어요ㅠㅠ...

https://youtu.be/tIsPphkH28E

언제나 그렇듯이 설명이 필요하시면 자막 켜고 봐주세요 ;;

6월 25일에 복잡한 일들 다 정리되요...
재미 없는 글이지만 26일부터 다시 연재 합니다...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을 런지는 모르겠지만요ㅠㅠ...

[타타르]

으앙. 야심한 시간에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ForDest]

이런 분란 좋아합니다~~

[강서86]

후덜..맛있겠어요오

[CS소미]

하, 등갈비는 언제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