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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
17.05.28 21:57
조회
1,119

장보고 슬쩍 밀어두었던

양배추가 반쯤 썩어서

애벌레까징.


들었을 때

썩은 물이 주르륵.


한참을 치웠네요.


장보고.. 정릴한다는게

귀찮아서 그냥 상온에 방치했더니

참혹한 결과로 돌아네요.


ㅠ.ㅠ


Comment ' 4

  •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7.05.28 22:02
    No. 1
  • 작성자
    Lv.52 하이텐
    작성일
    17.05.28 22:12
    No. 2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7.05.29 10:16
    No. 3

    헉 치우시는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장보고 오면 자꾸 미루는데 그러지 말아야 겠네요T_T
    다만, 냉장고에 넣어도 사용하지 않아 버리는 재료들도 많은게 함정이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7.05.30 01:47
    No. 4

    양배추는 가운데 심을 파내고, 그 안에 신문지를 끼어 놓은 다음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오래 갑니다. 아주 오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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