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윤석열 정권이 6개월 안에 끝날 듯하네요.

그저 남검사 원툴... 

[천극V]

지지율을 떡락이겠지만 5년간 견대야함. 탄핵이 안되기 때문에.
503이야 방에 틀어박혀서 정무를 안봤기 때문인데,,
윤모씨는 일은 하기 때문에 탄핵이 안될 듯.

[만리독행]

임기 초반에 뻘짓으로 지지율 하락할 수는 있지만,
위법한 행위를 하지 않는 한 탄핵은 불가능한 것이고,
대통령 탄핵은 재적 3분의 2가 찬성해야 국회를 통과하는데,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찬성하지 않으면 탄핵발의 자체가 통과를 못합니다.
뻘짓을 자꾸 하거나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면
남은 임기 내내 국민들이 외면할 수도 있습니다.... 무기력정부가 될 수도 있어요...
문제는 내년에 본격화될 경제위기인 것 같은데, 아직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미갈]

시행령이 있는데 왜 무기력해요?

[Miet]

저런 무능한 인간은 빨리 탄핵됬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은게 현실.

[大殺心]

취임2달된 대통령이 딱히 잘못한게 없는데 여론조작 대단해. 이글 쓰신분도 지적능력 의심스럽죠? 고향이 전라도 일듯

[hy****]

왜 여기에 정치댓글을 다는지 모르겠네요

[[탈퇴계정]]

한국사람들 가망이 없습니다. 직장에 가도 ojt기간 3개월 줍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낮선곳에서 낮선일을 하게되면 어리버리 타게 되는건
당연한 수순이고, 이 기간엔 교육과 보호를 하며 인재를 키웁니다.

군대에서도 그렀죠. 바로 자대배치 시키면 될거 왜 훈련소에 입소를 하나요? 대통령이 뭐 쉬운일입니까? 개나소나 다 할수있고 1일만에 나랏일
다 파악하고, 전 대통령이 진행했던일 다 소화시킬수 있어야 합니까?

측근에 전문가를 안 뽑았다구요? 전문가를 뽑았다 칩시다. 그 전문가가
하라는 일우 안하고 횡령만 한다면요? 유능한 만큼 그쪽 방면에서 아예
거덜을 내겠죠. 검사도 하고 정치판에서도 구른 사람인데 일반 시민들하고
보이는게 똑같을까요?

너무 한심합니다. 그냥 답도 없네요.그저 아무생각없이 누가 카더라
하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욕하기 바쁘고, 스스로 생각좀 합시다.
매체에서 인수인계 하기전부터 이리 까대고 저리 까대고 했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듭니까?

마치 이놈이 당선 되어야 하는데 다른놈이 당선되었다는 식으로 어떻게든
까내릴려고 발악하는거 같지 않나요? 저는 한번도 이런 흐름에 휩쓸린 적이 없습니다. 항상 본질을 보려 노력하죠.

요즘같이 세계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에 대통령을 밀어줘도 모자랄 판에
머리 끄댕이 잡고 늘어지는건 무었때문일까요? 코로나도 유행인데
이런 상황에서 누가 하던 갑자기 좋아질수가 있는건가요?

이사를 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바로 들어가서 사나요? 이전 주인이
완전 개판으로 만들어 놨다고 칩시다. 이사한 집은 5000천만 평입니다.
정리하는데만 몇년은 걸릴거 같은데요? 정리하지 않고 바로 살아도
되긴하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쓰레기들에서 벌레도나오고 곰팡이도 피고
더더욱 악화 되기만 하지 좋아질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사하면 청소부터 시작하죠. 근데 청소하는 사람에게
왜 가구는 안 들여놓냐? 집들이 안하고 뭐하냐 쪼아대는건 무슨
상황인가 싶네요?

적당히 좀 합시다. 남탓좀 그만하고 정치에 대해 1도 모르면서
그저 자신만 잘살면 좋은 대통령이니, 자기 형편에 맞게 대통령 조종하
려고좀 하지 맙시다. 멍청한 당신들이 원하는 미래는 너만 잘살고
다 불행한 지옥이 분명할것이니까요.

[어휴진짜]

ㅉㅉ

[야웅이]

엄중한 대통령직은 실습 기간이 없습니다~

대신 2개월의 취임전 준비 기간을 충분히 보장해 주죠~
(전정권은 그나마 2개월의 준비기간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총체적 정국은 오롯이 대통령과 부인,소수의 측근으로부터
비롯된 난국입니다~

너무 준비 안 된 상태로 너무 쉽게 대통령직에 오르다 보니 엄중한 자리의 무게감을
내내 너무 경시하는것 같아 참담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