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화 편수 제한이 있어야할듯

유료화 일찍해도 그러려니 하고 보는편이었는데 요즘은 좀 달라지게 되네요.

작가들이 연중을 말도 없이 하고 잠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략 3권분량즘부터 말이죠.

그러다보니 일찍 유료화하는 작가들은 일단 보는걸 멈추게 되네요.

2권분량까지 유료화 불가를 걸던가 제제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후 속상하네요. 슬슬 작가 필력도 떨어져가고 대충쓰는것같다는 감이 올때 끊었어야했는데 계속 본 제잘못도 있는것 같습니다.

[적안왕]

작가마다 다르기에 일률적으로 처리하기 힘든 부분이죠.

[소시지에그]

문피아측에서 어느정도 연재분량이 확보되면 유료허가 해줬으면 하는데 돈에 미쳐서 그런건 못하죠

[wnsdlwns..]

뭘 기대해요 ㅋ
연중문제는 쭉 있었고 이야기도 많았지만 답 없는 상황이죠.
문피아는 사실상 계속 손 놓고 있고요.

[홀어스로스]

어떤 소설은 연중하고 10일 있다가 "개뜬금 없이 멘탈 터졌어요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잠수 쳐타시던데 ㅋㅋㅋㅋ어이가 없더라고여

[보컬라디오]

멘탈 터지는 작가는 그런 시스템 만들어도 터집니다. 그냥 시스템 이전에 작가 문제인듯. 연중하는 작가는 뭔 짓을 해도 연중하더라구요. 그냥 저는 성실한 작가한테 성실작가 뱃지나 기타 다른 특혜를 줬으면 좋겠네요.

[흑색숫소]

전 보던 것만 마무리되면 완결작이 있는 작가꺼만 보려구요. 신인들한테 사기당하는 것도 지겹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