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요리의 신이 다른 플랫폼에서도 연재를 하긴하지만
연재분 상당수를 여기 결제하고 나머지 부분은 카카오에서 결제하기엔....
중간에 무턱대고 옮기기엔 뭔가 마음에 영 안들더군여
책장 하나에 시리즈 다 안꼽고 1-9권은 한 책장에
나머지 연재분은 다른 책장에 꼽는 느낌이랄까요
그냥 마음에 드는 작품은 한곳에서 다 보고싶어지는 그 느낌에 섣불리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문피아에 대한 항의는 소심하게 별1점 주고 앱 지우는것으로 하고 요리의신만 계속 보자는 마음이었는데
가끔가다가 본의아니게 베스트란을 보게 되고 그러다가 연재분 따라가게 되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죠
뭐 중도하차작도 많지만요
그런데 요즘은 바바리안퀘스트랑 오크지만 찬양해 이 두 작품도 나름 기대가 되는게.... 아무래도 끝까지 볼거같은 느낌이네요-_-
이렇게 하나하나 결제작을 또 늘리게 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골드 추가 결제 해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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