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2735674
우리나라에서 PC로 결제시스템을 이용하려면
공인인증서을 발행받아야 합니다.
쇼핑몰이든 어디든 돈을 쓸때 은행 및 신용카드 사용에 따르는 설치 프로그램이 적게는 4개 많게는 7개, 여기에 은행을 두어곳 이용하거나 같은 은행인데 카드사는 따로인 경우엔 중복되는 액티브엑스를 감안해도 크게 늘어나며, 공인인증서는 범용으로 쓰려면 돈이 들어가고, 다른 시스템이라고 할지라도 온통 다 복잡하기 그지 없어 ...제 경우컴을 자주 바꾸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스트라이프는 이런 결제 관정을 최소화 합니다.
핵심은 이런 기술로 소비자의 편의를 도우면서 책임소재 또한 기업이 가져가는 아주 바람직한 사업모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0대에 세계 유수의 부자가 된 콜리슨 가문의 형제처럼 우리나라에 그런 열정과 아이디어가 잘 자라 무럭무럭 클 수 있는 나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네이버페이 또한 이 방과 거의 흡사 합니다. 쇼핑몰에서 소스코드 따다가 갖다 붙이면 되거든요. 다만 뒷북이라는 점이 다르겠고, 스트라이프는 애플페이나 알리페이등을 포괄하고 있다는 점 또한 다르겠죠
스트라이프는 2010년에 시작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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