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검을 보고왔음..

어처구니가 없는것이 오룡삼봉이면 그래도 영리한 것들일텐데

유검의 이기어검, 검강 같은것들도 못알아보고 기환수롤 착각한다는 것이 잇을수가 있는일인가요. 아무리 설정때문에 그렇다고 해도 너무 했음.. ㅡㅡ

설마.." xxxx?"

이런식으로 전설의 초식도 잘 알아맞추는 소설속의 사람들인데..

이런경우는 처음.. ㅡㅡ  기환술로 이기어검 하고 검강하고 날라다니는게 가당키나 하냐고 ~

[배추용가리]

+_+?
안읽어서 모름..
그러고보면 소설에서 몰라도 되는초식명 설마 저것은XXXX!? 이렇게 말하던자들이 주인공 공격보고는 저것은 무슨초식이지!!?이러는경우가 많지요..

[극성무진]

무상검은 기억하기 싫어요..........
솔직히 정말 초반에 재미있게 보았지요
특히 라니안에서 연재시 예전 초기에 리플도 달면서
잘 보던 작품인데 8권 때부터 주인공에
목표 의식도 없이 이리 저리 쓸려가면서
무언가 글이 흐트러지더니
10권이 넘는 분량이 다 꿈.......
제대로 후반은 너무 더 허탈
물론 뒷 마무리는 어느정도 잘 되었고
나름대로 제목처럼 무상하다면 무상할수 있지만...........
후반에 너무 실망한 작품.............

[광마살인곡]

그리고 그 비슷한거는 천하 제일의 보법으로 못피하는거

간지 좔좔 나려타곤 한방 쏴주면 다피하는..

[삼성HDD]

나중에는 정말로 "무상" 해져서 무상검입죠.
無上이 아니에요.




....장자의 호접몽도 아니고 말이죠ㅡ,.ㅡ

[소울[疎鬱]]

음냐.....;;;

[광마살인곡]

아맞다 그리고 도대체 주인공 넘이 좋아하는 여자가 누구임?

여문 좋아라 ~ 하다가 갑자기 '화' 좋아라 ~ 뽀뽀하고 아주 뭐하는짓인가 ㅡㅡ 혼란스러움

[전차남]

저도 꿈이라는것에 접어버린 소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