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여러분들은.

소설을 보실때..

여러분은 특이한 내용의 소설을 선호 하세요

아니면

기존의 타 소설과 비슷하지만

스토리가 좋은 것을 선호하시나요??

[가우]

무난한 것이 좋던데요 ^^:

[삭제계정]

둘다효!!!!ㅋㅋㅋ

[소울[疎鬱]]

재밌으면 됩니다.....

[극성무진]

둘다죠^^
둘개의 특성이 있어도
작가님만에 스타일이나 필력에 따라서 좋고 나쁜것이 판가름되는 것이죠^^:...

[홀리데이]

특이한 소재를..원하시지만 정작 읽으면
재미가 없어지는 저같은 경우가 있어서;; 하하...

[나무늘보씨]

전 완결된걸 봐요

[EHRGEIZ]

소재의 특이함을 찾기보다는 같은 소재라도 다른 감동을 주는 소설을 찾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인데, 특이한 소재의 책은 대부분 1권에서 2권정도 가면 책을 덮어버리고 싶어지더군요. 같은 환생물, 소드마스터물이라도 작가의 역량에 따라서 정말로 재미있게 보는 소설도 있습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시는 작가들에게 부탁하나 드리자면...특이한 소재를 찾아서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자신의 글을 다듬는 시간에 썼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