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리우드에서 인기 있는 작품 중에 OST덕을 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라라랜드가 대표적이죠. 영화를 보고 난 후 OST만 반복해서 듣게 될 정도로 아주~~~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미드나 영화에서 자주 지난 명곡들을 삽입곡으로 씁니다.
영화 씽에서 듣게 된 폴 매카트니(비틀즈)의 명곡 Golden Slumbers / Carry That Weight은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명곡으로 추천합니다.
폴메카트니가 부른 https://www.youtube.com/watch?v=L7BegrjW9bs
씽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et_x0pLywI0
제가 아주 어릴 때 들었던 노래인데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여전히 좋네요.
눈을 감고 듣고 있으면 감동이 밀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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