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막나가자는 분위기가 되더군요.
소설 불펌에는 죽일놈 살릴놈 하면서
다름 사람의 그림이나 게임CG, 기타 사진들
아무 꺼리낌 없이 퍼오고,
음악 앨범이나 프로그램을 공유해달라는 사람까지
있는데다가,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 야겜하오' 라고
당당하게 떠벌리고 할만한 야겜 추천해달라는 사람들도 있고.
야겜 해보고 와서는 실제로 이렇게 되요? 하고 물어봤을 때는
여기가 안드로메다인가 싶은 생각까지 들더군요.
고무판이 원래 이런곳입니까?
자중해야지 싶습니다.
p.s. 설마 야겜을 미연시라 하지 않고 야겜이라고 불렀다는
이유로 태클거는 미성년자 여러분 안계실 거라고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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