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도 대단한(?) 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극장판 7기 - 열공의 방문자 데오키시스
포켓몬스터 극장판 8기 - 뮤와 파도의 용자 루카리오
ㄱ-.. 뮤츠의 역습과 루기아의 탄생, 결정탑의 제왕 엔테이 이후로는 본 적이 없는 포켓몬스터 극장판이 이토록.. 허접한
애니메이션과는 딴판이더군요.
데오키시스는 강렬한 액션(?). 초반의 렉쿠쟈와의 전투씬..
루카리오는 감동..이려나. 루카리오가 마지막으로 남긴 대사가
가슴에 와닿았음..
" 나는 죽지 않는다.. 아론님의 곁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크윽..ㅠㅠ
극장판 9기는 무엇일지 기대됩니다.
얼렁 4,5,6기도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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