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친구가 교회를 다니는데, 그 교회의 목사님이 악행을 해서
마가낀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해준다고 해서...같이 간
적이 있었습니다...
뭐...교회도 넓고 낮이고 해서...기분 좋게 친구와 갔었는데요..
쩝...날벼락도 아니고...
글쌔 친구와 방안에서 이야기를 하시던 목사님이
친구더러 절 데리고 오라고 해서 안에 들어갔었는데...
이미 다른 사람의 이마위에 손을 올리시고 기도를 하고 계시더군요
그리고...기도가 끝나고...그 사람과 인사를 나누신후에 절보신
목사님은...ㄱ-
정말 뒤로 넘어가셨습니다 -_ -;;;
뭐...기도고 뭐고 받지도 못했지만...나중에 친구에게 말을 들은
결과...그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그 사람은 분명 사악한 마귀일 것이다."
뭐...이런 비슷한 말을 하면서...저와 가까이 지내지 말라더군요...
쩝...뭐...아직도 그 친구와는 잘지내고 있고...전에 무당분도 절 보
고 도망친 사례도 있고 하지만...-_-;;;;
기분은 좋더군요 ㅡㅡ 다크포스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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