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네요.
모바일이라 닉넴 수정을 아직 못했는데...
제 20대의 마지막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병신년은 참 병신같았어요.
웃기보단 울었던 날이 더 많은 것 같네요.
그래서 올해에는 많이 웃고 싶어요.
우리 많이많이 웃어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해가 밝았네요.
모바일이라 닉넴 수정을 아직 못했는데...
제 20대의 마지막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병신년은 참 병신같았어요.
웃기보단 울었던 날이 더 많은 것 같네요.
그래서 올해에는 많이 웃고 싶어요.
우리 많이많이 웃어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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