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미 1권 2권 비밀의 방까지 구입하였으며
해리포터보다는 좀 덜 답답합니다.
(해리포터보면서 캐릭터와 공감가지 않는 악역의 대한 답답함은
그 작품의 질과는 상관 없이 답답함의 극치를 보여주었죠.. 왜 개념 없는 놈은 무개념이상으로 개념이 없는거냐! 라는 식의 답답함)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표지에 나오는 타라냥~~~
일본 식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보다 훠월씬 귀여워요 >.<//
특히 한가닥 하얀머리칼은 말그대로 꺄아앙~~
부비부비해줘야지~(퍽퍽퍽)
내용도 재밌습니다. 저는 일단 흐물거리는 마왕군에게 한표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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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Pgtour 지옥의 길이라 불리는 B급을 뚫어냈습니다.
토토전(Protoss vs Protoss ) APM 314를 찍은 날이기도 하며
테란 바이오닉의 다양성을 높힌 날이기도 하지요 음하하하하.
결론
윤열아 넌 피씨방에있는데도 왜 괴물스럽니?(YG Clan에 올라온
이윤열의 올멀티 저그를 굶격죽이는 법에 대해 잘 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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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ㅡ.ㅡ
글쓰다 보니 길가메쉬틱한 캐릭터가 나와서 참 써야되나 고민
만들어놓은건 이미 글쓸때부터인데, 120화때쯤 페이트를 건드리니
비슷한 꼴이 되버렸군요.
슬슬 고어모드로 다시 돌아올때가 됬는데
각성이 좀 늦는 꿍따리폭풍군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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