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와우를 즐기다 고무판으로 넘어온 流柳입니다.
3일째 계속되는 중노동에서 사지는 후덜덜거리지만 오늘 득템해서 기분은 좋네요 ㅎㅎ 뭐 솔로긴 하지만 아직 젊기때문에..그렇게 마음아프지는 않네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케빈이 없는 관계로 많은분들이 싫망하실듯... 어쨌든 솔로/커플을 불문하고 메리크리스마스~~
P.s : 커플분들에게는 보너스로 다이아강도에 아연무게에 송곳의 뾰족함을 보유한 얼굴만한 눈덩이가 마하 3.3으로 배달되기를! 물론 출발지는 하늘 _-;;
-萬行蟲 流柳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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