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꿀잼이네요~~~

 어제오늘 허리가 아파서 월차쓰는 중에 청문회 계속보고있는데 왠만한 예능 저리가라 할정도로 재밌네요~~

 아주 흥미진진 우리나라 작가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아니 저런내용으로 글을 썻으면 개소리 쓰고있다고 욕을 얻어 먹었을지도 모르네요.

 여튼 한번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보게되네요~~~

[후두마루]

ㅠㅠ 제가 이러려고...

[니뒤에곰곰]

작가가 되었나...

[burn7]

자괴감 들고

[가디록™]

괴로워

[burn7]

굿좝 브로.

[샌드박스]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적안왕]

혼자 있고 싶습니다.

[카힌]

오늘 소감 : 이러려고 내가 청문회를 시간 들여 봤나. 자괴감이 들어.

다 모른다. 검찰에서 수사중이라 말 못한다....

재밌게 보셨다는데, 내용은 별거 없어서요.

[風객]

ㅋ 그렇죠 근데 그런사람들이 이나라를 움직였다는게 웃프더군요.
정말 별거아닌 사람들인데 이나라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 때문에 울고 웃....지는 않았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몰랐던 사실들이 하나하나 드러나는게 암에 걸릴것 같으면서도 참 재미지네요.
여러가지로

[내일은]

그 청문회에 주갤에서 한건 했다는게 엄청 신기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