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뭔진 몰라도 창세기전이라고 불리는 녀석이랑 그림이 비슷하네.. 하고 생각하며 댓글 읽다보니 역시 그분이었네요.. 으음.. 정작 그분 그림의 최고 주요 포인트인 허벅지가 안나오다니;; 왠지 그래서 확신을 못했던 것이로군요..(개인적으론 정말 팬이 그리셨다던 그 그림.. 이 더 어울렸다고 생각이 들지만.. ;;)
글쎄요; 왠지 오른쪽 남자는 대공자 비(?) 가 아닐지 조심스레 추측을;;
왼쪽에 한쪽눈 잃은 여자 이름이 독뭐였나; 어쨌든 그 여자 있는걸 보면
자연스레 대공자 비가 떠오르네요; 처음엔 저도 모용휘인가 했긴 하지만;
어쨌든 표지는 멋지군요. 비류연의 눈이 드러났다는게 의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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