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자에 대한 정보를 잃어버리신 관계로 긴급 이벤트를 여셨습니다. 선착순은 아닌 듯 하지만 얼른 보내면 읽다 지쳐서 안봐버리는 쪽지가 될 가능성은 낮아지겠죠? 구구절절한 사연. 구라. 협박. 공갈을 써주신다면...음... 좋은건 나눠야죠? ㅎㅎ (횡설수설) 기회입니다.
현재 그 이벤트 글을 읽은 사람은 51명.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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