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들이후 새벽5시까지 놀다가(고스톱해서 2만원잃었
어요ㅜ.ㅜ) 첫차타고 집에갔다가 우리집이 계단을 좀있는 동네에
있어서 집에 가는중에 미끄러워서 넘어질뻔했어요..
아침8시에 교회가시는 울어머니께 미끄러워서 다칠까봐서
염화칼슘있는 이웃집에 가서, 저 혼자 새벽에 다뿌렸어요.
염화칼슘이 한포대되다보니 좀 마니 남아서, 온동네에 뿌렸
어요..
그거 다하고나서 담배피는 맛이 각별하더군요...
여러분 동네에 빙판길조심하세요..
저 이만 자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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