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엔 평범한 사람들 머리로는 이해를 할 수 없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정말 많은가 보다.
안그래도 어려운 사람들 사기쳐 먹는 사람들,
힘들게 일어서려하면 더 밟아버리는 사람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착각에 빠져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들,
이 죽일놈의 사랑에서 보면 김준성이가 복구를 가리키며 은석이한테
그러죠 버러지같은 놈이라구요.....
그런 단어가 나온다는거 자체가 슬픈현실아닌가요?
돈 없으면 버러지 같은 인생이 되는 건가?
35먹고 아직도 지지리 궁상스럽게 살고 있지만 하루하루
재밌게 살려고 하는데......
TV를 보면 정말 내가 가난하구나!
내가 정말 버러지같은 삶을 살고 있는건가? 하하하!!! -,.-;
돈들 버세요.
악착같이 버세요.
사기쳐서라도 버세요.(있는 놈들 사기쳐서요..) 킥킥
농담이구요.
고무판에 오면 여러분들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갖고 싶은건 이해가 됩니다.
근데요 열을 가지면 스물이 가지고 싶을까요? 그럴까요?
MBC는 뭘 바라는 건지?
정몽준 회장은 또 뭘 바라는 건지?
삼성은? 현대는 ? LG는?
갑부라 불리우는 인간들은 뭘 바랄까?
더 많은 돈을 바라는 걸까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아귀가 되어가는 건 아닌지....
한번쯤 스스로를 돌아보지...................................
하하하!!!
고무판 홧팅!
박지성 이영표 아자!아자!
대한민국 축구 만세!
울 마눌님!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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