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할리우드식 스릴러네요..
ㅡㅡ;..이거 이해하려고 머리 깨진 줄 알았습니다..
결론 헨리 레땀이 자동차 사고로 죽기 직전 본 사람들을 다시 재구성해서 자기만이 생각하는 세상을 만들어서 왜 죽느냐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해가는 건데...이해하기 조금 힘드네요..
재미있다고 혹평이 많아서 함 봤는데 제 입맛에 그저 그렇네요..
이제...어제 마저 못본 24시 시즌3 4편 보러...쉥~~~ ^^;;
앗! 제가 연재하려고 글 좀 쓴느데...드라마 땜시..ㅠ.ㅠ..
벌써 야광충 십대충의 별호가 속속히 정해지네요...역시..
오늘의 대세는 만수충 다비주님 입니다.. 다비주님에게 올인!!!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