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다듬기 공모결과 아래 5개로 후보 선정이 되었고요, 현재상황은...
1. 재미도둑 13%
2. 발쇠꾼 13%
3. 영화떠버리 31%
4. 영화행짜꾼 6%
5. 영화헤살꾼 35%
...... 31일 까지긴 하지만 추세로 보아 5번이나 3번이 될 것 같죠....
(2번이 짧아서 쿡 찍고 결과 봤더니.. 꼴찌에서 2등...)
그렇다면 우리가 고무판에서 쓰는 스포일러나 네타는...그냥 써야겠죠..
개인적으로 '발쇠(남의 비밀을 캐내어 다른 사람에게 넌지시 알려 주는 짓)'가 좋긴 하지만...맘대로 떠벌리고 다닐 수도 없고..에잉... 여러분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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