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 슬슬 완결이 보이는 글..

..............전개가............. 마무리가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ㅠㅠ.......

어쨌든 이제 그 결실을 보아야 할 때죠.

그 소설 오늘자 에피소드 일부 그려봤습니다.

요즘엔 작가님 속상하실 댓글만 잔뜩 늘어놓고 있습니다. 트집 잡으려는 게 아니라 아쉬워서............ 솔직히 좋은 말 못해 줄 거면 그냥 댓글 안 다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지금 제 글도 연재 안 한지 대략 1주일 넘어서

정담에 얼굴 비추는 게............. 머쓱머쓱.....

[[탈퇴계정]]

괜찮습니다. 그 작가님이 님 소설에 악플을 마구 달고 계실거에요(....)

'너도 당해봐라!-0-' 라면서요(..........)

[르웨느]

놉. 딱히 친분 있는 것도 아니고 독자랑 작가의 관계인지라 반대로 제 글 읽으로 원정 오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만.

[[탈퇴계정]]

이제 계실거에요.(...)

[르웨느]

낫땡스......... 취향이 안 맞아서 끝까지 달리지도 못하실 거임.

[[탈퇴계정]]

굳이 달리지 않아도 악플은 달 수 있죠.(진지)

[르웨느]

글도 읽지 않고 다는 악플은 신경 안 씁니다.
다 읽고서 쓰레기니 똥이니 하시면 좀 충격이지만요. ㅇㅅㅇ...... 실제로 문피아에서 이런 거 당해본 적 있음. 전작 쓸 때요. 중간까지는 댓글 그냥저냥 다시다가 후반편엨ㅋㅋㅋㅋㅋㅋㅋㅋ....... OTL

[[탈퇴계정]]

=ㅁ=) '이 분 왠지 괴롭히는 재미가 있다?'

[ststem : 토리다스(은)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떳다.-

[르웨느]

.....도망쳐도 되나요?
저 아직 오늘 업뎃 된 선호작 글들 덜 읽어서, 댓글 새로 달리면 바로바로 오긴 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튀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