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다되어가는 교양시간..
보통 부족한 수면을 취하는 시간 인데 비디오를 틀어 주드군요.
"뭐지?" 비디오라서 충실히 수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이란 지구온난화의 허와 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내용 요약하면
지구온난화는 언론과 이익집단(학자)들간의 밥줄 싸움이었다는것.
불과 20여년 전만 해도 빙하기가 온다고 그랬다고 하드군요.
그리고 기상학자들이 자기 밥줄인 연구비를 더 받기 위해서라도
세인의 관심을 더 끌어야 됩니다. 그래야 한푼이라도 기부금 더
받게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언론이 동조해서 기사꺼리를 만들고
또 정치꾼들은 자기네들도 이 환경을 위해 뭔가 알고 있고 하고
있다는걸 알리기 위한 좋은 수단들이 되어 서로 상부하는 구조랍
니다. Co2같은 온실 기체도 확실한 영향에 대한 평가도 서로 엇
갈리는 분위기고, 단순한 지구의 주기나 태양활동과 같은 외부
적인 요인은 부인한체 지엽적인 도시주변의 온도관측자료로
평가한거랍니다. 하지만 이에 반대 되는 것들은 언론을 잘 타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 비디오를 보면서 느낀건 저렇게도 돈벌어 먹고 사는 인간들이
있다는걸 세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아직은 다들 확실한걸 모른답니다. 단지 이론일뿐 실제로 지구
환경전체를 아우럴수는 없다고 합니다.
지금 지구온난화를 주장하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한때는 다들
지구 빙하기를 주장했든 사람이었다는것!!!
뭐 오염은 나쁜것이겠지만 확실하지도 않은걸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 언론과 정치꾼들에 휘돌리는 일반사람들...
다들 냉정하고 균형적인 안목을 길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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