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늑대를 외전 입금순서대로라니 대략 좌절 스러움을 느끼는 ..
학생인 신분이라 은행 문여는 오전9시면 이미 수업받을시간인데.. 좀난감하다는.. 대세는 점심시간에 갔다와서 아무거나 1권을 노리는것이.. 카셀편 가지고싶었는데요 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얀 늑대를 외전 입금순서대로라니 대략 좌절 스러움을 느끼는 ..
학생인 신분이라 은행 문여는 오전9시면 이미 수업받을시간인데.. 좀난감하다는.. 대세는 점심시간에 갔다와서 아무거나 1권을 노리는것이.. 카셀편 가지고싶었는데요 ㅜ
어쨌든 캐릭터 한정은 기본적으로 내지에 이름만 들어 있는 겁니다.
아무 특별할 게 없어요. 내용에도 변화 없습니다. 그러니 굳이 그렇게 열을 내실 것 까지야...
(이를테면 외국의 유명 소설 표지에 일련 번호가 1부터 10000까지 차례대로 박혀 있는 것 이상의 의미도 없죠. 저는 그렇게 하면 제작 단가가 너무 올라가니까 내지에 넣을 생각이고요.)
그리고 이 캐릭터는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는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하얀 늑대 소설 내의 누구든! 신청하면 되요.
단지 한 캐릭터 당 열 두 권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정도죠.
미리 말씀 드리지만 별 거 없어요. (매우 강조 중)
원하는 캐릭터 잡기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선착순입니다.
단지 웹페이지에 글 올리는 순서가 아니라 입금 순서! 가 되겠습니다.
입금 하고 나중에 예약 신청 글을 올리든, 글을 올리고 예약 신청 글을 올리든 상관 없습니다.
입금 순서에 의거합니다. 그러니까 시간은 아마 오전 8시 또는 9시부터 시작~ 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서버 다운으로 싸움 붙을 염려는 없습니다. 하. 하. 하 (확정 공지는 21일 전후해서 올립니다)
* 신청할 때는 아마 3 명을 신청해 두는 방식이 되지 않나 싶네요.
1순위가 선착순에서 밀리면 2순위, 그것도 밀리면 3순위, 그것조차 밀리면 랜덤~
* 예약 구매 방식, 익숙하지 않는 분이 계실 텐데 확정공지 올릴 때 자세히 올릴 게요.
* 여러 권 주문 하는 사람이 예약 특전에서 밀릴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선착순 1타인 사람이 카셀 3권! 이러는 건 조금 곤란하겠죠. 이런 욕심만 안 부리면 한 사람이 세 권을 사도 세 명이 세 권을 사는 것과 동일한 선착순의 기회를 드립니다. 아, 한 명이 여러 권 주문할 경우에는 아마도 택배비가 절약될 겁니다. 이것도 확정 공지 때 자세히.
* 예약 안 한 사람도 예약 특전이 없을 뿐 먼 훗날 구입 가능할 겁니다.... 아마도
하얀늑대들 외전이 나옵니다...일잔 예약한정판매...28일날부터 예약 신청가능입니다...
선착순은 내지에 캐릭터의 이름을 새기는데...그걸 신청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카셀 1권을 신청하면 내지에 카셀의 이름이 새겨지는 거죠...그런데...그게 12권 한정이라는 거죠,...어떤 캐릭터든 되지만, 한 캐릭터당 12권 한정...
선착순 순서는 신청 순서가 아닌 입금순서....
예약 판매 후에도 사실 수는 있으실 텐데...저게 출판사에서 나오는게 아닐겁니다...혈맥처럼 개인출판 일걸요...그래서 언제 또 팔지 모르고, 후에는 내지에 캐릭터 이름도 없고, 작가님 사인도 없을 겁니다...
일러스트 팬시도 없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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