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열혈 무협독자입니다..
무협은 거의 만권정도에 육박하거나 아니면..
넘게 읽었지만...
판타지는 취향에 맞는걸 찾기 힘들어서..그리많이 읽지
않았습니다.겨우 몇백권정도..(요즘은 10권정도가 대세이니.)
이번에 앙신의 강림을 한번 읽어보려구요..
앙신의 강림에 대해서 고무판 독자분들의 말씀이 많이 계신데
과연 어떤점이 그렇게 재미있는지...
하얀늑대들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고무판에서 자주 언급되어봄)
몇일 전에 1~2권을 빌렸습니다.
2권중반쯤 보다가 시간이 없어 그냥 반납했습니다.
그렇게 까지 재미를 못느낀점도 있고...ㅡㅡ;;
과연 몇권부터 재밋어지는지요..
앙강을 읽을때 글하나하나 묘사를 정독하면서 봐야하는지.
아니면 속독을 해도 재미를 크게 느낄수 있는작품인지...
앙강의 재미가 무었인지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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