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판타지[중세 유럽풍]에서 소드마스터로써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절대자에 의해서 자신이 무협쪽에 태어났어야 하는데 잘못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되고 신의 농간으로 무협으로 간다. 그래도 자신의 신위를 알리려고 하는데-! 세상에, 무협에는 소드마스터가 넘쳐난다![무협보면 검기는 대부분 기본이더군요OTL]그렇다면 전술로 나가려 했으나 그곳엔 무슨 병법이 그렇게 많을까.
소드마스터였던 주인공의 뼈빠지는 고생이야기![두둥]
하하, 그냥 생각일 뿐이죠. 저런책이 읽힐리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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