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탑매는 진짜...

조련하다.

[동사] 못되게 굴어 남을 괴롭히는 짓을 하다.

딱 저 단어가 생각납니다.

독자를 손 안에 쥐고 휘어잡아 조련하는 느낌.

약간 답답하고 느슨한 전개를 진행하다가도, 순식간에 고삐를 조여 숨도 못  쉬게 틀어잡는 밀당은 정말 누가 갑이고 을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경지.

등봉조극(登峰造極).

 

[개백수김씨]

저도 배우고 싶네요. 으으

[르웨느]

믿고 이번편 결제하러 갑니닼.
..........중간까지 읽다가 멈춘 상태라서요. ㅎㅎ. 건너 뛰어 읽으면 내용 이해가 되련가.. 음.

[얼어붙은]

으으

[방물장수]

씨스타 리드미가 떠오르던데요

[티그리드]

다음화가 없는게 화가나는...주말에 연참이 온다니 기대중입니다.

[의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본능적으로 결제하는 1인

[241]

탑매는 그 맛에 끊을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