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소설들은 공통적으로
회귀를 한다는건 그 인생이 실패했다는 소리고
현실을 쳐다보고 맞서지도 않는데 과거로 돌아간다고 성공하겠냐는...
내가 그때 이랬더라면, 내가 그때 하지말았어야 했는데...
어찌보면 과거에 얽메이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소리가 아닐까요?
회귀물이 흥하는것도 아마 자신이 선택하지 못한 선택을 해서 주인공이 잘나가는걸 보고싶다 하는 마음이 생겨서 생겨나는걸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뻘글이었슴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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