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88 Finger8
작성
16.11.06 16:42
조회
1,910
마법사 나오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마법사가 마법을 만들어서 사용하거나 마법을 사용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표현한 소설 추천해주세요.


Comment ' 10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16.11.06 19:47
    No. 1

    쿨럭, 요즘 헌터물이 대세이기는 해도, 그전에는 태반이 이런 류의 소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Finger8
    작성일
    16.11.06 20:33
    No. 2

    음....네오문 님이 재미있게 본 소설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16.11.06 21:12
    No. 3

    쥬논 작가 소설도 생각해보면 마법을 만들거나 사용하는 과정이 꽤 자세한 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11.06 22:01
    No. 4

    무한의 마법사 추천합니다. 대신 문과생은 노 추천. 공대생을 위한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6.11.06 23:10
    No. 5

    공대생인데 2권까지 보다가 참 말도 안 되는 내용 및 전개때문에 하차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11.06 23:33
    No. 6

    제친구도 공대생이라서 추천해줬는데 자기네 과에 대한 이야기라면서 정말 좋아한다는...ㅎㅎ
    공대도 분야가 다르잖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6.11.06 23:46
    No. 7

    본지 오래되서 문제가 됐던 부분을 정확하게 언급하긴 그렇습니다만 당시 카페 댓글에서도 소설 속에 등장한 이론적인 오류에 대한 말이 많았습니다. 그건 단순히 분야의 문제로만 볼 수는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는 이론적인 부분보다 허황되다 싶은 인간관계들 - 아카데미 내부에서 있었던 - 이 더 어색하게 다가와서 하차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11.06 23:53
    No. 8

    아아 전 지금 21권까지 봤는데 설정의 오류가 잇다고 하더라도 재밋더라구요.
    밸런스 붕괴가 좀 그렇긴하지만요. 인간관계들은 초반에만 좀 그렇고 나중에는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마법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건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6.11.07 00:06
    No. 9

    물론 재미야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ㅎㅎ 그래도 21권까지 재밌게 보셨다고 하니 혹하긴 하네요. 시간 날 때 다시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6.11.06 23:09
    No. 10

    지금 당장 기억나는건 이경훈 작가님의 '위저드 스톤'정도가 딱 부합하겠네요. 이 분의 다른 작품인 마크도 비슷하긴 한데 마크는 결말부분에 대해서 안 좋은 평이 많아서 추천하긴 좀 그러네요. 예전에는 이런 류의 글이 많았는데 가물가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2940 소설을 너무많이 본걸까요? +16 Lv.70 projecto.. 16.11.07 1,813
232939 연재한담 게시판은... +4 Lv.18 글도둑 16.11.07 1,088
232938 선호하는 취향이 어떻게 되시나요? +6 Lv.12 깊은숨 16.11.07 1,242
232937 음. 냉무입니다! +7 Personacon 르웨느 16.11.07 1,321
232936 저두 소설 하나만 찾아주세요! 플리즈 ㅠㅠ +2 Lv.1 [탈퇴계정] 16.11.07 1,570
232935 아이유와 다른 설현 주류광고..... +3 Lv.99 골드버그 16.11.06 1,508
232934 세상에..매니지먼트 계약한 작가가 뒤에선 텍본 공유;; +15 Lv.3 사호. 16.11.06 2,932
232933 소설 좀 찾아주세요 +5 Lv.88 Finger8 16.11.06 1,646
232932 리얼한 중시시대게임이 온다 +4 Lv.60 카힌 16.11.06 1,603
232931 '파괴자' 대 '신의 아들'! 올 연말, 최고의 빅매치! +17 Lv.58 휘동揮動 16.11.06 1,596
» 마법사가 나오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10 Lv.88 Finger8 16.11.06 1,911
232929 돌아온 파퀴아오, 여전히 아름다운지 +17 Personacon 윈드윙 16.11.06 1,999
232928 워드와 한글 조판양식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15 Lv.3 일신(日新) 16.11.05 1,954
232927 문피아 유료 구입한책들을 찾는방법 있나요? +6 Lv.83 승천하라 16.11.05 1,456
232926 엘프가 나오는. +4 Personacon 르웨느 16.11.05 1,425
232925 무협 학원물은 없을까요? +18 Lv.36 go****** 16.11.05 1,642
232924 서로간의 정의가 부딪힌다. +1 Lv.60 카힌 16.11.05 1,477
232923 그림림림림. +4 Personacon 르웨느 16.11.05 1,315
232922 소설추천을 하려하는데 모바일은 글이 안써지는 건가요..? +2 Lv.70 임기 16.11.04 1,246
232921 컵스가 우승하면서 단장이 정말 중요하단걸 느낌 +5 Lv.63 신비한미래 16.11.04 1,329
232920 혹시 일본드라마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13 Lv.99 狂天流花 16.11.04 1,637
232919 '부상병동' 전주 KCC, 무리한 당겨쓰기가 부른 악재 +4 Personacon 윈드윙 16.11.04 1,249
232918 박근혜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회귀 소설을 쓴다면? +14 Lv.83 다훈 16.11.04 1,948
232917 무와 협이 있는 글은 인기 있을까? +17 Lv.18 글도둑 16.11.04 1,883
232916 혹시 한자 잘 아는 분 계십니까아! +25 Personacon 마니 16.11.04 1,469
232915 로그인이 안 됩니다. +8 Lv.36 갓반인 16.11.04 1,313
232914 작가는 역시 극한직업이 확실합니다. +15 Lv.37 샌드박스 16.11.04 1,861
232913 4월쯤 되면. +4 Personacon 르웨느 16.11.04 1,702
232912 역사가 참 재밌고 웃긴 것이... +1 Lv.24 약관준수 16.11.03 1,614
232911 네이버 파파고 번역기 아직까지는 완전하지는 않네요. +7 Lv.99 곽일산 16.11.03 1,87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