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삼식이가 쓰던 핸드폰으로 하나 뽑았습니다.
똥싸면ㅅ ㅓ 문자를 쓰며. .무릎위에 올려놨는데.. 힘을주던중..
문자가 오면서 진동에 놀라 다리를 살작쿵.. 벌렸더니..
퐁~~~
변기에 빠뜨렸습니다.
마음속으론 침착하자라고 다짐을 했지만... ㅠㅠ
암튼 건져서 as맡기고 쓰자라고 생각했지만..
저의 변때문에.. 쉽게 건질수가 없더군요..
그순간 저도 모르게 건데기를 없애야 겟다고 생각했던지;; 물을 내려버렸습니다..;;
그리고는.... 핸드폰은 자취를 감췄네요.. 젠장알.. ㅠㅠ
지금 패닠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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