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갑자기 창이 땡기네요
늘 그랬지만 주인공은 검검검 마법마법마법 뿐인거 같아서요.
제가 기억나는 창 쓰는 소설목록은 이정도네요.
천리투안, 마창, 역대급창병(은 사실 제취향은 아닙니다.)
트루베니아, 무한경쟁던전사회(이것도 제취향은..), 나빼고 다 귀환자(이것도..)
나는 군주다(처음에는 잘보다가 요즘에는 안보네요)
아니면 검이나 마법이 아닌 좀 색다른 무기 사용하는 소설이라도 추천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에 갑자기 창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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