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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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 또 빼겼어!!!!!!
웬지 300타의 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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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This Is Sence!!
아~ 저도 300타 채웠으니 이제는 그만... ^^ 나리카님만 있었어도 500댓글에 도전해보는것인데 ㅋㅋㅋ
크으윽!!! 현님!!! 두고보십쇼!!!오오옷!!! 저주할겁니당!!!! 밤마다 버슨님께서 알몸으로 덮치시는 꿈을!!! 우으으으!!!! ....(오싹) ... 크흐흑. 진짜 저주주술만 알고있다면 드리고 싶은뉴_ㅜ
그럼 저는 이만.. 아함..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그만 자라" 하셨습니다.
306// 버슨님이 덮치는 것보다 버슨님을 덮치는 것이 더 악몽인줄로 아룁니다. ^^
298// 안동 ...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드리죠. 안동 .... 냉닭! 안동 .... 빙주!
도대체 댓글이!!!!!!
참으로 많네요....댓글이.... (그러면서 하나 추가!!.....퍽!!)
정작 나리카님의 댓글은 보이지 않는다는 -_ - 그나마 달수님도... 댓글이 200개가 넘어서야....
하루가 지나고 나니 약 50여 댓글 밖에 안달렸네요 ~.~
흐음.. 1번의 경우에는 제 아름다움에 벗은님이 넋을 잃고 사진기를 툭, 떨어뜨린다.. 가 제대로 된 시나리오 일듯..
...그럼 사진기 값은 누가...
314/ 나리카님 사진기값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버슨님의 정신에 대한 보상금이 더 많이 필요할듯... ^^ 315/ 자우님 당연히 월궁주가 주겠죠.. 원인제공자.. ㅋㅋㅋ
와우~ 멋지다. 댓글 316개라니... 400까지 가면 400내가 먹어야쥐~
두시간동안이나 리플놀이를... 대단乃
;ㅇ;......... 대단 ... 리플이 300개...!! 벗은형이 대단... 사슬아 너는 이미지를 일부러 저렇게 만드는거냐 ;;
314/사진기를 떨어뜨린다는 의미는 나리카님이 평소 지론하던 모습과는 정 반대란 사실이겠죠?
↑절대 동감입니다.. 나리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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