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오!! 그런가요!! 역시 제가 정상이였군요오!!! 오오~ 그리고.. 영광의 200타는 제가 가져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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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억!!!유생님!!! 저..저를 배신하시다니.... 크흑!! 자삭하십쇼오오오오옷!!!(타앙!!!)
201/이미 가져갔는데 무슨 섭한 말씀을 ㅋㅋ 8초나 차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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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유생님이 어리셔서 수위조절(?)이 어렵네요! 하지만 사랑을 한다면 아무것도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 단 책임은 뒤따른답니다.... ) 아뇨! 기분은 지금 좋습니다. 재미있구요...
헉 내가 204를 쓰는사이에 200타가 넘어가다니.. ㅎㅎㅎ
나/나도... 언젠가는 리/이 몸과 이 마음을.. 카/카악!! 크흠... 나리카님께... 만/만 드릴수도.. 세/세상아!! 먼져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다~ ................. ....이런.. 뷁...
201/ 늦으셧네요 ㅋ
으음;; 좀만 있으면 조회수 x3이 댓글 수가 되네요
206/ 음 참 알수없는 포스가.. 날라까신드롬의 희생양??
헐..댓글이 많네요;
207/ 무협광님 환영합니다.. ^^
209/날라까신드롬의 교주인듯;
203/무슨 그런말씀을!! 제가 그 글을 쓰고있을땐!!! 분명히 198타였단말입니다~!!! 유생님의 다음글을 미리예측하고 쓴글이였는데.. 크흑 8초나 차이나다니;; 207/오오!!! 무협광님!!! 얼릉 들어오세요!!!
207/무협광님도 빨리 참여를 ㅡㅡa
검치님도 환영합니다. 209/그...그럴수도
이미 조회수X3으로 해놔도 댓글수가 더 많네요
오오옷!! 새로운 기분으로 300타를 올리는 겁니다앗!!!(이런..)
217/300타도 제 손안에 있습니다 후후
218/절대!! 그럴수 없습니다!!! 100타는 검협님.. 200타는 유생님!!! 300타는 당연히 접니다아앗!!!
219/ 세상은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니죠. ㅋㅋㅋㅋ
이 댓글로 제가 여기에 57개의 댓글을 다네요
아함......끼어들었습니다 ㅎㅎ
우음... 저는 잠시 스타나 한판..(이런 무책임한..) 설마..왔을때 300타를 넘긴것은?
220/전 신의 가호가 후후
앗 서서히 빠져나가는 분위기??
222/아 저걸 손에 넣었어야 했는데 ㅋㅋ 하여튼 반갑습니다
저는 83타 군요 이것까지는 84타
227/대단하십니다 ㅡㅡ;;
저는 그럼 이만 스타나 한판..
거의 저희 둘이 60%는 했네요
의외로 제글은 적다는...
이렇게 빠져나가시면 저도 스타가 하고 싶어지잖아요 ㅠㅠ
아니, 계속 불 타야죠!!
유생님도 놀다가 오세요! 저도 휴식을 조금해야할듯... 손가락이 아퍼요.... ㅜㅜ
앗~ 현님이 갑자기 나타나시다니...
..뷁... 스타 시작하자 마자 튕깁니다-_- 요즘 자주이러는데;; 왜이러죠? 다시 한번 시도..
233/으음 전 사람만 있다면 풀가동 가능합니다 헤헤
233/현님 말만 하시고 가시는건가요? ㅠㅠ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저도 조금 휴식을 취할랍니다 1시간 40분 동안 계속 치니 힘드네요
...스타 또 튕기는군요;; 도대체 왜이러는지;; 에잇!! 포기는 없다!!
후후 실패군요 낭랑님
저도 스타 하러 ~.~ 초목님 만날 수 있다면 스타안에서 뵙죠
안가요!!-_-;;
아 새로운피가 필요하다는...
245 / 수혈을 추천...
컴백합니다.
247 / 환영~
20분 후에 들어왔는데도 4개 밖에 안달렸네 OTLZ
으음; 렉있다 ㅠㅠ 귀찮다;; 좀 있다 올게요 ㅋㅋ
250 / 왔다 가는 센스?-_-;;;
251/ 현님 너무 늦으셨다는.. 저랑 초목님 유생님 3명이서 너무 오랜시간 댓글에 집중을 해서 전력이 너무 약해진상태라는....
어 ... 성연이 쫓아다니는 남자애가 워낙 많아서 ... ^^;;; 성연이는 이렇게 말한 적도 있다는 ... "따라오지 마!" * 성연이를 보면 일처 다부제가 생각납니다.
253/ 앗 두달수님 오셨군요.... 말은 강하게하시지만 성연이가 남자친구생기시면 어쩌실려구요??
252 / 그런...-_-;;; 253 / 호오라...크면 남자 여럿 울리겠군요=_=
254// 글쎄요 ... 주로 연하들이 대쉬를 해서 ... 성연이가 때찌 하고 있습니다. ^^
255// 이미 울리고 있죠. ^^;;; 성연이 ... 한성깔 합니다.
256 / 연하... 한테 낚일수도 있; 조심해야...
258// 연하는 ... 주로 경제적 능력이 안되는 것 같더군요. 뇌물 먹이지 않고는 성연이 ... 눈길도 잘 안주죠 ^^;;
256/ 음 성연이보다 연하라면 기어다니지는 않나요?? 성연이는 연상취향인가 보군요?? ^^ 제가 아는형은 딸이 웬넘이랑 놀고 있는걸보고는 쇼크를 받아서....
260// 할아버지들이 주로 바나나나 까까로 유혹을 하는 적은 많이 봤지만 ... 성연이는 미소년이 아니면 거들 떠 안 보더군요. 인사하고 대략 도망 ... *특히 안경쓴 젊은 남자를 보면 저에게 붙어서 안떨어 질 정도로 싫어하죠.
259 / 허어.. 벌써 황금만능주의에...
259/ 성연이는 이미 세상을 알아버렸군요... 아버지의 입장에서 뿌듯하실듯.... 하지만 성연이가 남자친구라고누굴 소개한다면 어떨가요? 저의 보기 2처럼.... ( 제가 아는 사람중에 그것에 충격을 받은사람을 알아서리... )
그리고 성연이 보다 연하라 해도 ... 걷습니다. (기는애들은 아예 아기 취급) 성연이는 8월 14일 날 세 돌이 됩니다. ^^;;
261 / 안경... 그럼 전 왠만하면 달쑤님 근처 가면 안될듯-_-ㅋ
263// 명복을 빌어 줘야죠. ^^;; 애 엄마 비위 맞추느라 저 ... 10년은 팍삭 늙어 버렸다는 ...
음 이제 나리카님만 등장하시면 되는건가??
266/ 실제로 제가 아는사람중에 초딩인 딸이 남자친구라고 웨놈을 보여줘서 그형이 충격을 받은 사실을 목격하였기에... ^^
267 / 그럴걸요=_=
268// 코엘료 소설을 읽는 중이라 별 충격을 받지 못한다는 ^^;;
아 300의 길이 너무나 험난한듯... 아 피곤하다!
271 / 인생 다 그런기라요. 늙어서...[으윽 허리야]
270/ 두달수님 코엘료소설 사모님깨 안걸리셨나요? 제가 자수해서 광명찾으시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_-;;
273 / 같이 보는게 아닐지...[타아앙!
273// 들고 다녀도 관심을 보이지 않더군요. ^^;;
274/ 현님도 갑자기 페이스를 올리시는데요! ^^
276// 페이스 하면 ... 포커 페이스 님이 -_-;;
277/ 포커페이스님은 지금쯤 기숙학원에 잡혀서 죽어가고계실듯..
278// 오 ... 학원에 인삼하고 대추 넣고 히터 틀면 ... 재삼탕이 되는 군요. ^^;;
276 / 할게 없어서요.ㅋㅋㅋ 278 / 우러나오는거죠[탕]
280/ 가끔은 두달수님이 에어컨처럼 느껴진다는...
281 / 시원한게 좋네요 뭐...
281// 틀렸습니다. 전 Walking Ice Berg 입니다.
283 / 됐시미다 마. 걍 에어컨 하시라 카이요.
283/ 쿨럭~~~ 달수님 성연이는 지금 자죠?? 성연이가 알면 어쩌실려구 정체를 밝히시나요?
285// 성연이는 ... 눈썰매 타겠죠. ^^;; (새로운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성연이)
286 / 허허.. 얼음 깔아두셔야죠 그럼. 여기서 노실게 아니라..ㅎㅎ
286/ 성연이는 잠도 없나요?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것인데..
288 / 벌써 세상을 깨우친거죠. 벌써부터 밤을 새우는 어빌리티를 익힌 성연이...^^;;
287// 요즘 다습한 공기라 따로 깔지 않아도 서리 낍니다. 288// 이 새나라의 어린이는 야행성이라 대략 12시에서 1시 사이에 자죠. 지금 씻기는 중 -_-;;
290 / 흠.. 대구다 보니 서리 끼일정도의 날씨가 아니군요... ; ㅁ;
291/ 300을 향해가는중.... 빡세네요!
292 / 그러게요! 스타 하러 가신분들이 와야 할 터인데요!
291// 어 ... 대구도 냉동은 서리 끼어 있죠. (뭔 말?) 갑자기 대구 지리가 먹고 싶네요.
292, 293// 삼백만 채우면 ... 저도 연재글이나 쓰려 한다는 ^^;;
허엇!! 설마 제가 300타를 채우는것은?
......뭔가 복잡한 내용,
설마?
허허허~ 두달수님 저는 안동에 산답니다.. ^^
295 / 언제 함 연재분 들릴게요~ㅎ 296 / 누가 채울까요?ㅋㅋ 297 / 안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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