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유생님이 댓글놀이를 하시자는말에 자극을 받아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
일단 2가지 보기가 있습니다... ^^ 제 생각엔 두개 합쳐 1000개도 문제없을듯.
1. 나리카 실물사진 대 공개... BY 아이버슨.....
일단 위가 제목으로 본문은 한장의 교복입은 여고생의 사진이 필요합니다. ^^
그런다음 천안에서 아이버슨님이 PC방에서 놀던중 우연히 옆자리의 여고생이 무판에 접속한것을 살펴보던중 그 아이디가 나리카인것을 알고 급히 가지고 있던 디카로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는시나리오.....
자칭 월궁주이며 항아리신공의 대가이며 무판 날라까신드롬의 시작인 나리카님의 본질(?)에 관한 글이므로 최소한 300개의 댓글보장과 그녀의 미모(?)에 따라서 추가로 200의 댓글.. 거기에 아이버슨님의 매래에 관한 댓글 100개, 나리카님의 반박문으로 약 100개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드라군놀이로 100개하여 최소 800개의 댓글예상을 합니다... -_-;;;;
2. 두달수님 성연이의 남자친구 생겼다는선언에 기절....
이것도 논란의 여지가 매우 많은 내용일듯.. 내용은 어느날 유치원에 갔다온 성연이가 이상하게 옷차림에 신경을 쓰는것을 본 두달수님이 성연이에게 묻습니다..
"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성연이왈 " 엄마" 여기까지는 당연한 수순.. 달수님의 사모님은 강하시기에... 두달수님 " 그런 그 다음은 누구야? " 성연이 .. " 음 현빈이" 이렇게 말하며 볼이 붉그스레변하는모습.... 달수님 충격에 쓰러지며.... " 현빈이가 누구야?" 성연이 더욱더 볼이 밝그래해지며 " 내 남자친구야~~~ " 두달수님 9서클 메테오가 머리에 직격하신듯... "................................... "
그날 소주를 짝째로 마신 두달수님 고무판에 접속하셔서 성연이의 배신을 발표..
" 내가 딸을 위하여 주말알바까지 했건만.... ^^;;; "
이글 역시 두달수님의 고정팬들로 인하여 댓글 100개, 성연이가 벌써 그렇게 컸냐는 댓글 500개, 성연이 남자친구를 테러하러가자는 댓글 200개, 달수님 마음 다 이해한다는 아버지들의 댓글 200개, 기타 술한잔하자는 댓글 100개로 최소 1000개의 댓글을 보장...............................................................................................
PS. 날씨가 더워서 한번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둘중하나만 성사(?)되어도 정당 최강의 댓글글이 될듯.....
PS2. 위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특히나 보기 1번의 글(?)은 성사될경우 진짜 재미있을듯합니다... ^^
( 혹시나 두달수님이나 나리카님 기분나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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