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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
05.07.25 21:02
조회
391

밑에 유생님이 댓글놀이를 하시자는말에 자극을 받아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

일단 2가지 보기가 있습니다...  ^^   제 생각엔 두개 합쳐 1000개도 문제없을듯.

1. 나리카 실물사진  대 공개...   BY 아이버슨.....

일단 위가 제목으로 본문은 한장의 교복입은 여고생의 사진이 필요합니다.  ^^

그런다음 천안에서 아이버슨님이 PC방에서 놀던중 우연히 옆자리의 여고생이 무판에 접속한것을 살펴보던중 그 아이디가 나리카인것을 알고 급히 가지고 있던 디카로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는시나리오.....

자칭 월궁주이며 항아리신공의 대가이며 무판 날라까신드롬의 시작인 나리카님의 본질(?)에 관한 글이므로 최소한 300개의 댓글보장과 그녀의 미모(?)에 따라서 추가로 200의 댓글..  거기에 아이버슨님의 매래에 관한 댓글 100개, 나리카님의 반박문으로 약 100개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드라군놀이로 100개하여 최소 800개의 댓글예상을 합니다...  -_-;;;;

2. 두달수님 성연이의 남자친구 생겼다는선언에 기절....  

이것도 논란의 여지가 매우 많은 내용일듯.. 내용은 어느날 유치원에 갔다온 성연이가 이상하게 옷차림에 신경을 쓰는것을 본 두달수님이 성연이에게 묻습니다..

"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성연이왈 " 엄마" 여기까지는 당연한 수순.. 달수님의 사모님은 강하시기에...  두달수님 " 그런 그 다음은 누구야? "  성연이 ..  " 음 현빈이" 이렇게 말하며 볼이 붉그스레변하는모습....  달수님 충격에 쓰러지며....  " 현빈이가 누구야?"  성연이 더욱더 볼이 밝그래해지며 " 내 남자친구야~~~ " 두달수님 9서클 메테오가 머리에 직격하신듯...  "................................... "

그날 소주를 짝째로 마신 두달수님 고무판에 접속하셔서 성연이의 배신을 발표..

" 내가 딸을 위하여 주말알바까지 했건만....  ^^;;; "

이글 역시 두달수님의 고정팬들로 인하여 댓글 100개, 성연이가 벌써 그렇게 컸냐는 댓글 500개, 성연이 남자친구를 테러하러가자는 댓글 200개, 달수님 마음 다 이해한다는 아버지들의 댓글 200개, 기타 술한잔하자는 댓글 100개로 최소 1000개의 댓글을 보장...............................................................................................

PS.  날씨가 더워서 한번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둘중하나만 성사(?)되어도 정당 최강의 댓글글이 될듯.....

PS2.  위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특히나 보기 1번의 글(?)은 성사될경우 진짜 재미있을듯합니다...  ^^  

( 혹시나 두달수님이나 나리카님 기분나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자삭하겠습니다.)


Comment ' 321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7.25 23:42
    No. 301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7.25 23:42
    No. 302

    우아아!!!!
    또 빼겼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25 23:42
    No. 303

    웬지 300타의 포스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7.25 23:43
    No. 304

    훗. This Is Sence!!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25 23:44
    No. 305

    아~ 저도 300타 채웠으니 이제는 그만... ^^
    나리카님만 있었어도 500댓글에 도전해보는것인데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7.25 23:46
    No. 306

    크으윽!!!
    현님!!!
    두고보십쇼!!!오오옷!!!
    저주할겁니당!!!!
    밤마다 버슨님께서 알몸으로 덮치시는 꿈을!!! 우으으으!!!!
    ....(오싹)
    ...
    크흐흑.
    진짜 저주주술만 알고있다면 드리고 싶은뉴_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7.25 23:47
    No. 307

    그럼 저는 이만.. 아함..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그만 자라" 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25 23:52
    No. 308

    306// 버슨님이 덮치는 것보다 버슨님을 덮치는 것이 더 악몽인줄로 아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25 23:53
    No. 309

    298// 안동 ...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드리죠.

    안동 .... 냉닭!

    안동 .... 빙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7.26 00:03
    No. 310

    도대체 댓글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07.26 00:59
    No. 311

    참으로 많네요....댓글이....
    (그러면서 하나 추가!!.....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6 09:36
    No. 312

    정작 나리카님의 댓글은 보이지 않는다는 -_ -
    그나마 달수님도... 댓글이 200개가 넘어서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7.26 09:39
    No. 313

    하루가 지나고 나니 약 50여 댓글 밖에 안달렸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26 11:23
    No. 314

    흐음.. 1번의 경우에는
    제 아름다움에 벗은님이 넋을 잃고 사진기를 툭, 떨어뜨린다.. 가 제대로 된 시나리오 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자우
    작성일
    05.07.26 12:07
    No. 315

    ...그럼 사진기 값은 누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26 12:32
    No. 316

    314/ 나리카님 사진기값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버슨님의 정신에 대한 보상금이 더 많이 필요할듯... ^^
    315/ 자우님 당연히 월궁주가 주겠죠.. 원인제공자..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SinRok
    작성일
    05.07.26 12:56
    No. 317

    와우~ 멋지다. 댓글 316개라니... 400까지 가면 400내가 먹어야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노모
    작성일
    05.07.26 13:51
    No. 318

    두시간동안이나 리플놀이를... 대단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07.26 16:00
    No. 319

    ;ㅇ;......... 대단 ... 리플이 300개...!!

    벗은형이 대단...

    사슬아 너는 이미지를 일부러 저렇게 만드는거냐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7.26 17:12
    No. 320

    314/사진기를 떨어뜨린다는 의미는 나리카님이 평소 지론하던 모습과는 정 반대란 사실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7.26 18:18
    No. 321

    ↑절대 동감입니다..
    나리카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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