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다귀 란 단어가 나오네요.
고등학교 시절 교과서에서 배웠던 '메밀꽃필무렵'에 등장해서
수능을 위해 외웠던 단어였습니다.
여태껏 책을 보면서 한번도 본 적 없는거 같은데
홍염의 성좌에서 등장하니 왠지 새롭네요.
작가님의 어휘력에 감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각다귀 란 단어가 나오네요.
고등학교 시절 교과서에서 배웠던 '메밀꽃필무렵'에 등장해서
수능을 위해 외웠던 단어였습니다.
여태껏 책을 보면서 한번도 본 적 없는거 같은데
홍염의 성좌에서 등장하니 왠지 새롭네요.
작가님의 어휘력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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