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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
05.07.09 22:44
조회
367

제가 좋아하는 최종병기그녀라는 만화가있습니다.  고무판에도 최종병기가 존재합니다.  바로 그이름도 두려운 " 나리카"....

이 최종병기 나리카가 더욱 더 무서운 이유는 원작의 치세는 진실로 귀엽고 사랑스러웠으나  나리카는 귀엽고 사랑스럽다라고 사람들을 세뇌하는데 있습니다...  ^^;;

사실 나리카님에게 밝혀진것은 월궁의 주인이라는것,  항아리신공을 극성연마했으며 이미 거짓을 거짓이라고 믿지않는 뛰어난 마인드컨트롤의 소유자라는것이죠..

( 나리카님은 자신이 이미 서시,달기등을 뛰어넘는 고무판제일미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녀(?)의 뇌는 그것을 절대진리로 믿고있다는데 그 문제의 심각함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 날라까신드롬을 대수롭게 생각하고 안이하게 대처하였으나 이미 날라까신드롬은 호환마마보다도 더욱 무섭게 우리의 곁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바이오하자드에 나오는 좀비들처럼 사람들사이에 파고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맑음님 과 송효현님은 날라까신드롬에 중독되어 자신들의 상황(?)을 망각한체 스스로를 미소년(?)이라 칭하며 날리까신드롬 2기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관계로 아직은 정상인 저희 고무판인들의 가슴을 아프게하고있습니다.....

특히나 날라까신드롬은 저희 선량한 무판인들에게 소녀에 대한 환상을 깨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으며 요즘 고등학생들은 모두 저런 병을 지니고 있냐는 선입관을 주어 자라나는 소녀들에 대한 인식을 나쁘게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큰 문제는 이 날라까신드롬이 진화하고 있다는점입니다.  

포커페이스님의 잘못된 리플한번으로 인하여 궁극진화한 날라까신드롬은 드디어는 나리카님이 자신을 로리화하여 스스로 8세라 칭하며 포커페이스님의 딸을 자처하고 있는 무서운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이제 우리무판인들은 정신을 바로차리고 날라까신드롬에 휘둘리지않는 심법을 연마하여야 할때입니다.....

( 음 다쓰고보니 저도 어제 접촉사고의 휴유증이 있는듯.....   -_-  )


Comment ' 7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2:47
    No. 1

    설마요 -_-;;;

    솔로들이 제풀에 놀아 나는 거겠죠. (공처가 애기아빠 달수 ... 그에게는 미소녀인지 아닌 지는 별 무관심이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09 22:49
    No. 2

    신주님도 벌써 제 미모에 정신을 잠식당하시었군요..^^;
    그냥 일루 오세요.. 손 정도는 한 번 잡아드릴 수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현소
    작성일
    05.07.09 22:49
    No. 3

    달수님 혹시 옆에 사모님 계신가요?
    눈치보시는중? ㅎㅎㅎㅎ(농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09 22:50
    No. 4

    로리...아아... 좋습니다 -_ -
    어쨋든... 나리카님 모든 사건을 종식 시키고 싶으시다면...
    교복입은 전신 사진을 업로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09 22:51
    No. 5

    훗~ 전 날라까신드롬에 잠식당하지않습니다..
    지극히 이성적(?)합리적(?)인 관계로 아무튼....
    월궁 폭파결사대라도 결성을 하여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2:51
    No. 6

    흠 저는 원래부터인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2:52
    No. 7

    3// 제게는 초 ... 로리 영계 성연이 (8월 14일에 세돌 생일 되는 제 딸입니다.) 가 옆에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7.09 22:56
    No. 8

    7/무엇보다... 한눈팔면 안되시지 않습니까 -0-/

    2/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ㅠㅠ 불쌍한 나리카님
    어쩌다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2:56
    No. 9

    흠.....달수장인어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자우
    작성일
    05.07.09 22:57
    No. 10

    맑음님...왜 하필...교복입니까?
    솔직히 저도 궁금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2:59
    No. 11

    8// 한쪽 눈은 아내의 잔소리, 다른 쪽 눈은 성연이의 까까 조르기 공격에 당하면 ... 한눈은 커녕 두눈 다 풀타임 이라는 (팔긴요 ... 사고 싶습니다. 어디 싸구려 중고 눈 없습니까?)

    9// 참고로 성연이는 네가지가 좀 없습니다. -_-;;;

    오늘 낮에도 지 엄마 흉네 내면서 아빠를 야단 쳤다는 ^^;;;

    "아빠, 바나나 우유 사야지!"

    (결국 아빠의 위장 "코 자기" 수법에 넘어간 성연이 ... 침대에 따라와 칭얼 거리다 낮잠 부족으로 제풀에 잠이 들었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09 23:00
    No. 12

    10/ 오빠에게 귀가 닳도록 들은게 있긴 한데..
    유니폼 마니아.. 라고 불리는 족속들이 있지요..
    간호사의 유니폼, 학생의 유니폼, 스튜어디스의 유니폼등..
    그런걸 유독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_=;;
    자우님이 이 글에 리플을 다셨다는 것은..
    자우님도 은연중에 월궁에 입궁을 하셨군요.(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09 23:00
    No. 13

    10//그... 그건 -_ - 소녀의 풋풋함을....................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09 23:00
    No. 14

    10/ 자우님 솔직히 남자의 로망은 교복녀.....
    단지 나리카님의 전신교복사진이라면 사양하고싶다는..
    ( 저번엔 한가인이었는데 이번엔 누구를 올리실지 궁금하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02
    No. 15

    10// 적나라하게 말하면 그건 일종의

    "변태!"

    입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3:03
    No. 16

    11/원래 네가지 없는 여자가 귀여운 ㅋㅋ;;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09 23:03
    No. 17

    16// 너무 팅겨대면 -_ -... 그건 아니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3:04
    No. 18

    14//교복녀가 왜 풋풋한가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04
    No. 19

    16// 세시간만 애기 보면 ... 초보는 녹초 됩니다.

    노련한 3년차 애기아빠 달수면 몰라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05
    No. 20

    18// 그렇게 상상하니까 ....

    "변!!!! 태!!!!"

    라는 거죠. (옷에 따른 상상의 날개를 활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09 23:05
    No. 21

    19//하지만... 달수님도 녹초가 됬던적이 -_ -;....
    전... 애들이 싫어요... 너무 칭얼 칭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09 23:07
    No. 22

    전 제 조카가 무섭습니다.
    일단 이넘이 가만히 말잘듣고 놀아주면 천사중에서도 진짜이쁜 초극강 천사죠.. 다만 이넘이 때를 쓰거나 울기시작하면 머리에서 뿔이나오고 검은날개가 보이는 환상을 저에게 선사하죠....
    다만 아직 어린관계로 그애가 가장좋아하는 만화영화로 간신히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더구나 나이도 어린것이 분홍색매니아라서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분홍색을 추구하더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07
    No. 23

    21// 지옥 훈련이였죠 ...

    똥귀저기 2연타, 바닥 오줌 싸기 연속 공격 ...

    안아줘도 계속울기 3시간 컴보 ... 등등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08
    No. 24

    22// 여자애들은 다 분홍색 매니아입니다.

    만화로 컨트롤 되는 것은 다행이네요 ... 왤 때쯤 되면 안보고 같이 놀면서도 끄거나 돌려 버리면 운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07.09 23:09
    No. 25

    23//저도 나이어린 동생이 있는데 어렸을때는 정말 녹초가 됬다죠...얼마나 칭얼 거리던지..남자라고 부시고 엎어버리고..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뱀닮은용
    작성일
    05.07.09 23:10
    No. 26

    여기가 고무판인지 웃대인지.. 재밌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3:10
    No. 27

    24//제 사촌 여동생은 나이가 초3인데 아주 저를 못살게 굽니다..
    ㅡㅜ 막 달라붙어서 싸움 놀이 하자고 그러고 목마 태워 달라고 그러고
    업어 달라고 그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11
    No. 28

    25// 오 남자아이!!

    제 처의 두 조카 ... 하루종일 날라다닙니다. 헬기도 없는 것들이 -_-;;

    보고만 있어도 현기증 나는 녀석들이죠. 다행이 제 아이는 딸이라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12
    No. 29

    27// 아마 님을 흠모하는 모양입니다. 초 3이면 알거 다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09 23:13
    No. 30

    애들은 자기가 안키우고 바라만보면 천사.. 저기가 키우면 악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i*****
    작성일
    05.07.09 23:13
    No. 31

    큭 여기까지 읽으니 주화입마 기운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3:14
    No. 32

    29//절대 그러지 않을것니다..흠모라니 ㅋ 그렇다면 저리 못살게는 안하겠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15
    No. 33

    32// 원래 그 나이 때는 흠모의 대상을 못살게 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09 23:15
    No. 34

    애들은 다 카오스적인 존재죠...
    불멸의 체력을 소유하고 있다가도 어느순간 잠들어버리는..
    더구나 잘 놀다가 한번 땡깡부리면 악마 그 자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3:16
    No. 35

    33//흠 추석이나 설이나 하여튼 친척들 모일때마다 팔다리가 쑤셔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17
    No. 36

    35// 새디스트는 그때의 표정을 즐깁니다. ^^;;

    성연이도 아빠 힘들다고 하면 웃는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3:18
    No. 37

    36//흠 좋은 딸이네요 ㅎㅎ 분명히 웃음으로 아빠의 피곤함을 날려 주려는 걸꺼에요 ㅋ 분명히! 아닌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20
    No. 38

    37// 그냥 넘어져도 웃는 아이입니다. 어색하면 큰 웃음으로 때워 버린다는 ... (문제는 전원주 웃음을 웃는 아이라는 거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09 23:21
    No. 39

    두달수님 말은 그렇게하셔도 딸한테는 힘도 못쓴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딸가진 제가아는 모든아빠는 딸에게 본능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딸의 말에 절대 복종하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09 23:22
    No. 40

    39/ 그런데 아부지는 제가 아무리 담배를 끊으라고 해도
    못끊으시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3:22
    No. 41

    38//아아 제 신조가 항상 웃어라인데 ㅋㅋ 근데 전원주 웃음이라니 상상이 잘 안가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23
    No. 42

    39// 절대 복종은 교육상 안 좋습니다. 때문에 가끔 안티를 걸어서 타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곤 하죠. (제가 딸애를 가끔 울립니다. ^^ 요구사항을 안 들어주는 바람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23
    No. 43

    41// 돌되기 전에 최초로 낸 소리가 전원주 웃음이어서 대략 아내와 제가 뒤로 넘어 갔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3:24
    No. 44

    43//하하 얘기가 그렇게 웃으면 진짜 재밌겠네요 ㅎㅎ 왠지 무지 귀여울것 같은 ㅋ 아 궁금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09 23:25
    No. 45

    저의 아버지도 담배와 술 다하시죠.. 솔직히 촌에 사시고 농사일 하시는데 그거라도 없으시면 쓰러지실겁니다.
    나리카님 서서히 줄이시라고하세요.. 아버님이 돈버시느라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니 이해하시구요..
    저의 아버지도 저 어릴땐 엄마보다 강했는데 이제는 엄마한테 상대도 안됩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27
    No. 46

    44// 정연란 블링크(현재 연중) 공지란에 아직 성연이 사진 건재합니다.

    45// 지금도 설설 겨야 하는 저는 그럼 ... 어떻게 된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3:27
    No. 47

    47//영원히 상대가 안되는 거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09 23:27
    No. 48

    45// 에고.. 그 힘든걸 완전 이해하진 못해도
    어렴풋이는 느낍니다.(가끔 술이 취해 들어오셔서 조용히 말씀하시곤 하시죠.)
    그래도 가끔 심하게 기침하시거나 하면 자꾸 담배가 걸려서요..
    백해무익한게 담배라고 봅니다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09 23:28
    No. 49

    46/ 달수님 시대가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아버지 정말 강하게 나가셨지만 요즘은 영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달수님은 이미 돌아올수없는강을 지나신듯...
    방법은 하나 성연이를 달수님의 편으로 만드셔서 협공하는방법만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30
    No. 50

    48, 49// 이미 협공 당하고 있습니다.

    "성연이는 엄마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3:30
    No. 51

    헉 위에 댓글 정정 ㅋ 46으로 ㅋ
    달수님 그리고 사진 봤습니다. ㅎㅎ 무척인 귀엽게 생겼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09 23:32
    No. 52

    달수님 방법이 없습니다. 성연이 동생을 만들어서 2:2 팀플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32
    No. 53

    51// 남들이 제 얼굴 판박이라고 하여 잃어버릴 염려는 없다고 하지만 -_-;;

    제 아내는 이렇게 말합니다.

    "똑같이 생겼는데 하나는 이렇게 귀여운 데

    다른 하나는 저렇게 징그럽게 못생겼을 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3:33
    No. 54

    52//하하 그럼 그냥 귀엽다고 우기세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33
    No. 55

    53// 차라리 지금이 낳습니다. ^^;;

    앞마당 멀티만 주는 게 낳지 미네랄 멀티 까지 허용하면 3:1 됩니다.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09 23:37
    No. 56

    달수님 참 즐겁게 사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37
    No. 57

    55// 결혼 삼년차가 넘어가면 "잔머리"는 통하지 않습니다.

    "배 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39
    No. 58

    56// 즐거운지 직접 겪어 보시기 바랍니다.

    (달수의 저주 ... 갑자기 다크오러가 피어오르며 방안이 다크 포스로 가득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09 23:40
    No. 59

    57//결혼생활 어떨지 진짜 궁금하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09 23:41
    No. 60

    하하하~~ 전 이미 제 친한친구와 서로 호적을 빌려주기로 했기때문에 결혼의 압박에서 자유롭답니다... 쿨럭~~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41
    No. 61

    59// 저주 대상자가 한명 늘었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42
    No. 62

    60//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힙니다. 크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09 23:43
    No. 63

    62/ 달수님 웃으시는 거 처음보는데... 언밸런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44
    No. 64

    63// 어 ... 공처가 모드에서는 이런 사악 모드 웃음이 나오기 힘들죠.

    이미 화석화된 학창시절의 웃음이라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09 23:44
    No. 65

    ㅎㅎㅎ 그넘은 이반이라서 아마도 제 도움이 절실할겁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45
    No. 66

    65// "넘"이었군요. 신주님은 "바이" 신가요?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09 23:47
    No. 67

    66/ 허허 그넘이 하는짓이 XX염색체를 지닌것이 아닌듯하여 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키도 등발도 저보다 좋지요.. 요즘 고된일로 살이 조금빠지고 있어서 옛날모습을 조금 찾아가고 있다는..
    그리고 전 여자를 좋아하는 혈기왕성한 정상청년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9 23:48
    No. 68

    67// 김삼순이 생각나는 군요. 발목 수갑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7.10 00:11
    No. 69

    67,68//이반은 뭐고 바이는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7.10 00:15
    No. 70

    이반은... 남자 동성애자 아닌가?;;
    바이는 바이섹슈얼, 즉 양성애자의 준말일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10 00:19
    No. 71

    현님/ 이반은 남성동성애자만이 아닌 여성동성애자들도 이반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민간인(?)들을 일반이라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10 00:28
    No. 72

    바이는 1+2니까 삼반인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7.10 01:07
    No. 73

    접촉 사고의 휴유증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7.10 23:13
    No. 74

    어쩐지.. 전부다 애아버지들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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