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작 심판의 군주와 탑메입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요. 조금 개인 취향이 반영되면 심판의 군주가 더 재밌네요. 저는 소설을 본지도 오래되고, 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 장르이외에도 다른글을 많이 읽습니다. 아무튼 이 두 글은 제가 단 한번도 불평없이 본 글입니다. 둘다 월수금 연재라는 공통점도 있네요. (심판의 군주는 가끔 화목토 연재 아니 일주일 삼일 연재라고 봐도 무방) 이 두 작품같은 재미가 보장된 글이 또 없나요 ㅠㅠ 아 갈증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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