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네요.
얼마전이었어요. 놀다가 돌아오는데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정글은 언제나 맑은뒤 흐림... 하레와 구우 나오는 거요.
거기에서 하레 닮은 여자아이가 친구랑 이야기 하면서 해맑게 웃는데...
(피부도 상당히 탔더군요. 그래서 더 닮아 보였다는...)
저도 어질어질 하던 기분이 그 웃음 한방에 헤롱 헤롱.. .(상당히 미인이었다는)
한번씩 게임하다가 친구들이 못한다고 비웃으면 바로 (-┏) 이렇게 되기도 하는데요.
Smile의 힘이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요.
그리하야... 저는... 웃기기 위해서 살아보렵니다.
근데 여기서 하이개그가 먹혀야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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