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루나와 레퀴엠. 이 두 맵만 했으면 해요.
왜냐면, 맵이 네개면 연습량이 너무 많아서요...
하하;
흠; 2개면 재미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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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라이드오브발키리는 뺏으면 하는 ㅎㅎ
재미없으면, 노스텔지아와 로템을 넣으면 안될려나? 포르테와 발키리는 한번도 안해봐서 너무 부담됨. 헤헤
킁; 라이드 오브 발키리, 루나 파이널, 로템, 레퀴엠이라는;
흠.. 그럼 발키리 대신 노스텔 쓸까요?
노스텔적극반대..-_-;;
차라리 노스텔 고고고~
토스로하는저로서는 위에 두맵이 너무 편하다죠;; 적절하게 로템과 노스텔지어로;;
확실히 로템은 너무 테란의 승에 편향된 맵이죠. 재작년 KTF-KT 프리미어 비기 리그만 하더라도 로스트 템플이 공식맵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테란과 프로토스 전적->20:5 난감; 요즘 방송사에서 나오는 공식맵들은 밸런스가 아주 좋다죠.
로템은 솔직히 넣어야죠 다른 맵들 모르고 로템만 아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로템이야 기본으로 넣는다치고 로템,루나,레퀴엠,노스텔지아가 적당할 것 같음..
2인용 맵 하나 끼는것도 괜찮을듯 싶은데.. 라이드 오브 발키리..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저는 사실 로템도 지겨운데 노스텔지어까지 하면 너무 맵들이 식상함..ㅠㅁㅠ
참가는 안하지만 로템은 2시 테란과 12시 프로 나오면 프로가 지지쳐야 하는 상황이 나오니 ^^; 너무 편향된 경향이 많은 맵이죠;
사실 로템이 테란한테 유리한건 사실이지만 ㅡ.ㅡ (토스가 가장 불리하죠 ㅠㅠ 그런데 제가 토스 유저;;) 이미 가장 익숙한 맵은 로템 뿐이니......(아 이게 좌절 ㅠㅠ)
2시 12시면;; 입구 막는 테란 배럭 방해하다가 파일런 지어서 입구 못막게 한담에 투겟 질럿으로 승부보는 것 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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