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_)a;;
고무판... 정말 제가 중학교 다닐 떄 왔지 싶은데.. 그 때가 아마..마천루에서 일묘님이 옮겨오셔서... (그 전부터 가입도 했고 몇 번 들락날락했지만 결정적으로 활동을 한 시기가...)였떤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정말 좋은 글을 너무 많이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무판 앞으로 더욱 번창하고 고무판 모든 분들 하시는 일 잘되며.. 작가님들 건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무판 화이팅!!!!!!!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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