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놈만나서 피방갔는데 아니 글쌔;;;
에임이 기가막힌겁니다.
쏘는 족족 맞고 에임이 전혀 느리지 않은거에요.
오히려 더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집에와서 아까의 여운이 안사라져 오버워치를 돌렸는데 바로 앞에 있는 적도 못맞춰서 허우적거리네요.
큽...ㅠㅠ 바로 메르시피함.
가격대비 좋은 노트북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잘 돌아가줬으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처분할때가 온거같습니다.
ssd제거하고도 30~35정도에 팔리더라구요.
아직 가격이 많이 안떨어져서...
나중에 1050나오고 7세대 나오면 좀 나을려나요.
그때쯤이면 70이면 중하옵에서 괜찮은 프레임 뽑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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