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을 가다가 편의점에 들러서 700원짜리 삼각김밥을 사먹구.....
길을 가다가 비닐을 까서 땅바닥에 버렸습니다.
그때.... 뒤에서 들린 한마디....
"hey!"
뒤를 돌아보니 외국인이 손가락으로 제가버린 쓰레기를 가르키고 있었어요...
넘 쪽팔려서......
아.... 내가 외국인에게 한국의 나쁜 이미지를 심어 줬구나.....
ㅠㅠ 티비에서만 보던 이런일이 내게도 생길 줄이야.......ㅠㅠ
마지막으로 외국인이한 한마디....
" 코리안.. 한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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