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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사람은 많고도 많아 그 수가 헤아릴 수가 없지만
각기 분야의 수준을 차이로 둘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일반적인 수준에 머무르는 자가 평인이고, 거기서 많은 단련을 거쳐 실력을 인정받은 자를 달인이라고 합니다. 일절을 이루는 자들이지요. 달인에서 더 극을 이루면 명인이라고 하는데 이런 분들의 작품은 돈으로도 사기 힘들다고 합니다. 명인의 다음이 바로 천인인데 하늘이 내려주거나 아니면 그만큼의 열정이 있어야 볼 수 있는 자리로 그 계열을 털어 한 손으로 꼽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그 이상으로 초인, 신인등의 많은 자들이 있다하나, 강호에 그 모습과 행적이 분명한 데가 없으므로 오호 통재라 자취를 찾을 길이 없으니... 있음은 분명한데도 세간은 그저 풍문으로 여길 뿐이로다(^^;).
이분은 지금 거의 명인에서 천인을 오락가락 하는 듯 하군요 -.-;
내가 저런 실력이면 OTL 지금쯤 무림을 위진할 것을...ㅜㅜ
압권은 이분 대사
나이키님 따라 해봤습니다!~ 에휴.ㅠㅠ 기록은 안좋네여..ㅠㅠ
흐미 ㅡ.ㅡ
이게 안 좋으면 ㅠㅠ
카트 홈피서 퍼왔습니다~^^;
(이분 아디가 악마혈슈라네요. 앞으로 강호에 악마혈슈라는 명호를 지닌 자가 보이거든 절대 다른 편을 먹지 말지어다~-ㅋㅋ;)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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