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무림 판타지/// 모기///

무협을 접한지 어어언 10년이 넘어가내요...

그러면서.. 점점 골라보는데  흠흠.. 이상한쪽으로 빠졌내요..

모기 사이트를 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작품들이 있어서 좀 읽었고..

다시 고무림에 왔습니다..

그

런

데..

순간 떠오른것..아저씨

이곳 고무림에 들어와서 받은 느낌은 아저씨틱한 느낌 --;

..아저씨.. 아저씨...   순간 제가 아저씨가 된 느낌..

나이를 먹어서 아저씨가 된건지.. 이곳 고무림에 동화되서-- 아저씨가 된건지.

웬지 손해보는듯하내요..

아저씨.. 흐흐... 여긴 전부 아저씨들만

[삼화취정]

저는 제외 쉬리릭~

[명옥]

저도 역시 제외~! 냐하하하하..

[가검]

저도 제외~!!!!!

[검우(劒友)]

그 반대로 생각해보시죠.
고무판에 있다가 모기가면 애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_-;;

[검은검]

고무판은 왠지 무게가 있다는 느낌..

[을파소]

저 역시 제외군요.....흐으음;;;

[남궁훈]

아저씨는....무게감이나 존재감으로 설명이 가능하겠죠...^^;;

[파천러브]

고무림만의 포스가..

[흑화랑객]

제외-_-
올해 13살의 소위 초딩입니다. 윽-_ -

[몽중몽상]

가끔 잘 찾아보시면...
저처럼 뒹굴거리는 고딩도 볼수있을겝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