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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무판의 첫글.

작성자
Lv.1 쿤산
작성
05.03.15 13:57
조회
189

  [선호작 추가]   [윗글]  

글쓴이   반푼이

글쓴날   2002-09-05 21:57:54

고친날    

읽은수   384   [ 0 K ]

제목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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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통신의 가벼운 글과는 다른 확실한 냄새를 풍기는 글이 넘쳐흐르길 바랍니다.

여기 작가분들을 보니 그렇게 될것이라 확신이 듭니다.

  

[답글쓰기] [새글쓰기] [목록보기]    [선호작 추가]   [윗글]  

    1  Y ▦ 2002-12-07 18:04:02    

첫 글이 궁금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말이죠. 첫글에 첫 댓글 다는 것 기분은 괜찮군요. ^^;;

  2  금적신▦ 2003-01-01 19:33:44    

저도 그렇습니다.

  3  류민 2003-01-05 03:01:59    

한참이나 지난 후지만 처음을 그리며...

  4  ▦둔저 2003-01-21 01:29:00    

첫글이 뭘까 싶어서 와봤습니다.

아..........지금은 2003년 1월 21일

  5  朴씨가문 2003-02-27 06:01:35    

미투도 입니다....

  6  Reonel-▩ 2003-02-27 14:08:40    

미투.

  7  칠정선인 2003-04-01 17:26:57    

문득 궁금해져서 와봤는데.. 이미 몇몇분들의 손길이..^^;

  8  令狐家主 2003-06-28 14:51:21    

미투...ㅡㅡ;;

  9  張秋三 2003-07-06 17:24:07    

축하

  10  잘보살 2003-07-24 09:19:48    

^^;

  11  진운 2003-08-08 02:25:50    

새벽 2시25분-

잠자러~

  12  류민 2003-08-15 16:51:41    

8/15 기념으로 다시 한번 ^^;

  13  드라시안 2003-08-16 02:42:46    

헉! 류민님이 하루전날 먼저 와 있으셨다니...

그럼 저는 8/16을 기념으로 ^^;;

  14  파천♥러브 2003-09-06 00:16:08    

이게 첫글이네요..

  15  까망앙마 2003-11-10 19:40:13    

^^

  16  이오니카 2003-11-30 00:57:39    

이 글에 리플달면 그것이 첫글! ( ")

  17  류민 2004-01-09 08:30:42    

04년 들어 첫 글!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18  獨步孤狼 2004-01-14 20:21:27    

음....

2004년에 제가 첫타를 끊으려 했는데...

5일전 류민님이 벌써 지나가셨군요...

  19  한호 2004-01-15 08:21:47    

네에~

  20  뫼비우스 2004-02-23 00:57:40    

궁금해서 저도 한번 적어봅니다아 -_-;;;;

  21  소협 2004-05-16 03:22:15    

.

  22  혜송 2004-06-28 18:37:52    

첫 글이 궁금해서 와봤습니다 -_-;;;

  23  魔天覇劍 2004-12-05 18:35:38    

tgg

  24  곰발바닥 2004-12-13 08:44:09    

..저도 첫글이 궁금해서 ;;

  25  류선 2004-12-20 15:31:02    

...저도 첫글이 궁금해서 와봤어요 -0-

  26  뫼비우스 2004-12-26 15:31:04    

히히. 2005년도에 첫 댓글을 달아야지 -_-

  27  류선 2005-01-09 00:19:55    

뫼비우스님 여기서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0- 이글을 또 언제 보실려나.. ㅎㅎ

  28  류선 2005-01-11 11:41:53    

안녕하세요

  29  뫼비우스 2005-01-11 15:35:27    

헉! 류선님이 겟 하셨군요! 이런 -_-;;

으음, 질수 없다! 2006년은 내가 먼져다!

  30  호신화 2005-03-15 13:56:00  [del]

ㅎㅎ

모두 첫 글이 궁금하셨군요...

이제 이곳을 고무판의 성지로 임명합니다~

메카인건가 =_=.

모든 고무판인은 이곳에 들러 댓글을~ㅋㅋ.

오늘은 바야흐로 2005년 3월 15일.

메카에 발을 디디고 영접했소이다~에호~에호~

모두들 ^^ 가입기념으로 들르시길 ㅎ...

              

------------------------------

ㅎㅎ.... 02년부터 이 사이트가 정식출범(?)했군요...ㅋ

우리모두 그 기념으로 첫글 메카로 갑시다~예~

덧. 왠지 격세지감이 느껴지는건.... 저뿐인지 ^^;(03년 가입자지만 왠지 세월의 향수가 느껴집니다....문득)


Comment ' 9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3.15 14:03
    No. 1

    ㅋㅋ 무척 오랜만에 보는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3.15 14:22
    No. 2

    방금...초반에 달린 댓글들과 글쓴이들의 회원정보를 봤습니다...
    태반이 탈퇴하셨군요.(ㅠㅠ)
    세월이 지나면서 사이트는 전과 같음은 없지만...
    초기의 맹세는 어디로 가는지 그 눈슬픈 벌판만이 가슴을 메울 뿐입니다...
    사람은 간 곳이 없는데 벌판(사이트)만 홀로 외롭구나...
    갈대(글)들만 간간히 꽂혀있는 이곳은 대체 어디인가.
    다시 발을 들러보니 옛 사람의 자취만 아련할 뿐이로다.


    자작시 잇힝~(ㅋㅋ; 넘 오반가. 그래도 예전의 사람들~다시 보고는 싶어요~-0-. 굳이 탈퇴는 하지 마시지. 언제나 그리울 때 고무판은 다시 들르라고 있는 것을~우리 모두 각성합시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글담
    작성일
    05.03.15 14:24
    No. 3

    저도 탈퇴하고 다시 가입했는데. -_-
    정담 52번째 글이 제 글이더군요. 으음.
    옛날에 같이 대화방에서 이야기꽃을 피웠던 분들이 그립네요.
    돌아오세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3.15 14:32
    No. 4

    으음....그때..그사람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aien
    작성일
    05.03.15 14:41
    No. 5

    음 꽤 그리운 사람들이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3.15 18:49
    No. 6

    오홍오홍.....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5.03.15 19:06
    No. 7

    너무 오랜만에 들러본... 고무판...ㅜ.ㅡ
    대학생활로인해 컴을 못하게 될줄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남...
    작성일
    05.03.16 06:54
    No. 8

    들고 떠남의 반복은 자연스런 일입지요.
    저런 글이 처음에 올라왔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정말 그런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
    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_^
    좌우지간 우좌지간,
    즐겁고 활기찬 하루이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03.16 09:20
    No. 9

    저도 오래됬는데~흐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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