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김근우님의 작품 괴수때문에 사느냐 마느냐(to be or not to be)
했던 희안입니다.
방금 정신이 들어보니 왼손에는 계좌번호가 그리고
오른쪽 손에 들린 마우스의 포인트가 가리키고 있는건
책 주문 완료.....
내가 미쳤지 ㅜㅜ 이제 쪽박....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번에 김근우님의 작품 괴수때문에 사느냐 마느냐(to be or not to be)
했던 희안입니다.
방금 정신이 들어보니 왼손에는 계좌번호가 그리고
오른쪽 손에 들린 마우스의 포인트가 가리키고 있는건
책 주문 완료.....
내가 미쳤지 ㅜㅜ 이제 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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